지난 7월 2일부터 강남 YBM의 토익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본 수업은 9시부터 10시반 까지고,
어제와 오늘은 2시부터 3시까지 무료특강도 들었습니다.
원래 그 사이에 스터디 그룹끼리의 공부가 있습니다만,
아직 교재도 안 나왔고 해서 제대로 활동하진 않기 때문에 오늘도 역시
팀장님과 얘기만 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제대로 한다더군요.
전 여기에 아는 사람이 없고, 아직까지 스터디 그룹 사람들과도 친하지도 않다보니
밥을 혼자 먹어야 합니다
아…
졸라 외롭습니다.
그것보다 여기는 혼자 먹을만한 가게가 없어 - -
뭐,, 맥도날드 있긴 하지만 전 맥도날드는 특히 싫어하기 때문에… ㄷㄷㄷ
주변에 있는 가게들은 다 최저 5000원의 식당들… 그것도 왠지 여러명이 가야만 할 것 같은
전골, 부대찌개, 철판요리… 이런 가게들만 득실득실 - -
오므라이스, 커리, 돈까스 이런 곳은 다 7천원 이상이고…
학원 주변의 비싸야 4000원이거나, 학교 식당의 2500원짜리 식사로 끼니를 채우던 저에게는
너무나 터무니없는 액수…
아
·
무
·
튼
·
무
·
튼
어제는 혼자서 철판요리집 들어가서 시켜먹었는데… 아.. 졸라 뻘쭘 - 0-)//
4500원짜리 해물철판볶음밥을 혼자 먹으니까 왠지 종업원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져;;
어제는 그렇게 해서 혼자서 먹었지요...
수능특강 6권이 든 봉지를 손에 든 채로 1시간동안 돌아다녔다는... 슬픈 비하인드 스토리가... 흑흑]
그래도 어제 식사끝나고 학원에서 무료특강 시간 기다리면서 만난 여자분이
제가 듣던 '조이반'의 같은 수업의 누나였는데 얘기하다보니 친해졌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혼자가 아니야!!
오전 수업 끝나고, 스타벅스에서 같이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기 위해 또 방황(?)하다가 '커리 이야기'라는 커리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가격은 그런대로 점심메뉴라 6500… ㅎㄷㄷ
우리 동네의 '김밥 천국'같은 싸고 맛있는 가게가 없다는게… 역시 강남이라는게 실감나는.. 흑
아무튼 그렇게 밥먹고 또다시 무료 특강을 듣고 집에 갔습니다.
하루에 밥값이 최소 5000이군요…. 이거,, 알바를 구해야 할텐데;;; ㅎㄷㄷ 어쩌지
밥값 지출만 엄청나…
P.S
내일은 중학교 3학년 반창회가 있습니다.
2년 이상 못만난 친구들과, 자주 놀러가는(?) 중학교 담임 선생님과 만나네요.
아… 회비 2만원 - ㅅ-;; 지미…
P.S 2
오늘은 누나 생일이었습니다. [12시가 넘어서 어제가 되어버렸지만]
저녁식사로 가족과 할머니가 함께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낙지찜 요리를 먹으러 갔습니다.
낙지찜을 시키면 낙지 수제비도 주는데 상당히 맛있더군요.
뭐,, 염장 포스팅좀 하려고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어왔습니다만…
아… 나 핸드폰이랑 컴퓨터 USB 잭이랑 연결하는 중간 연결 부품 고장나서 갖다 버렸지…
아놔,, 연결 못하네 ㅅㅂ
.
.
.
.
.
걍 내일 누나가 디카로 찍은거로 올릴거임 ㅋㅋ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